화성시문화재단, 활동성과 공유·지원방향 논의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 12월 30일,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2019년 지역 예술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예술인 지원사업 개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의 서서’를 개최했다.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 12월 30일,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2019년 지역 예술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예술인 지원사업 개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의 서서’를 개최했다. (사진=화성시문화재단)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 12월 30일,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2019년 지역 예술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예술인 지원사업 개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의 서서’를 개최했다. (사진=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50여 명의 예술인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2019년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 활동사례 발표, 지원사업 예술단체 미니공연, 2020년 지원 사업 운영 방향 소개, 예술인(단체)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참여자 간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그중에서도 실질적인 활동 사례와 결과를 공유하는 ‘2019년 예술활동 지원사업 사례발표’가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시각분야 선정단체인 ‘소다미술관’은 지난해 진행한 'FLOW PROJECT : 움직임을 짓다'展의 사업 운영 과정을 소개하고 전시 연계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공연분야 선정단체인 ‘두들리안 타악기 앙상블’은 타악기 공작소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창작·공연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타악 합주공연을 선보였다.

올해 지원사업 운영방향 안내와 지역 예술환경에 대한 의견 청취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예술인들은 ‘다장르 지원 필요’ ‘전문예술단체 및 아마추어단체 성격에 따른 차등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담당자는 “지금까지 지원사업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가까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예술계의 고민을 공유하고 주요 개선 사항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 화성시 예술인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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