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주 바른미래당 용인(병)지역위원장이 현 정부가 망쳐버린 정치를 바로 세우고 지역발전이 곧 나라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정겨운 이웃의 진실하고 성실한 일꾼이 되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의 변을 통해 밝혔다.
우태주 바른미래당 용인(병)지역위원장이 현 정부가 망쳐버린 정치를 바로 세우고 지역발전이 곧 나라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정겨운 이웃의 진실하고 성실한 일꾼이 되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의 변을 통해 밝혔다.

우태주 바른미래당 용인(병)지역위원장이 현 정부가 망쳐버린 정치를 바로 세우고 지역발전이 곧 나라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정겨운 이웃의 진실하고 성실한 일꾼이 되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의 변을 통해 밝혔다.

우 호보자는 19년 전 수지지역 도의원을 시작으로 지방정치에 뛰어들었을 때 우리 지역을 그 어디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꿈이 있었다 며 그 초심 그대로 더 나은 수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불철주야 고심하고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신분당선연장의 5년 늑장개통은 하루가 힘든 출퇴근길 주민들의 고통을 5년이나 연장 시키는 등 그동안 우리 지역발전은 방치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경부고속도로에 수지 IC를 개설하고 동천역 환승센터를 고속버스와 광역 버스 승하차장으로 확충할 것과 지하철 동천역 죽전방향, 수지구청역 구청 방향으로 출입구를 내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울만 민자회사인 경수고속도로와 경기 철도주식회사의 진실을 밝혀서 용인 서울 고속도로의 수지주민통행료를 폐지하고 신분당연장선 명칭을 수지선으로 바꾸고 요금을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회의원이 되면 빈곤층, 실업자, 비정규직, 노점상, 영세 자영업자, 택시 운전기사, 맞벌이 부부, 무의탁노인, 결식아동, 장애인, 신용불량자 등 어려운 분들의 행복을 위해, 정치가 제 역활을 하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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