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업무정책포털 전면 개편..대내외 소통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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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업무정책포털 전면 개편..대내외 소통기능 강화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9.12.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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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민선7기 ‘데이터기반 행정 혁신’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지난 12월 23일 업무정책포털 운영을 개시하고 새해부터 행정에 본격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민선7기 ‘데이터기반 행정 혁신’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지난 12월 23일 업무정책포털 운영을 개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행정에 본격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홍성은 기자)
인천시는 민선7기 ‘데이터기반 행정 혁신’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지난 12월 23일 업무정책포털 운영을 개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행정에 본격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홍성은 기자)

업무정책포털은 2006년 구축된 기존 인트라넷인 기존 In2In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것인데, 공무원들은 In2In을 통해 전자문서 생산, 전자결재, 정보 공유, 정책 관리 등 대부분 업무를 처리해 왔다. 

박남춘 시장은 현재 중앙부처와 자치단체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온나라 시스템의 전신(前身)인 ‘e지원(知園)’ 시스템 개발에 직접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이러한 문제를 일찍이 간파하고 2018년 8월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지시했다. 

시스템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보고, 회의, 각종 협의 등 업무활동이 공약, 주요정책, 지시사항 등 과제별로 축적되고 그 과정에서 주고받은 의견 또한 체계적으로 쌓인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내년에 (가칭)온라인 시민시장실을 구축해 내년 말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인데 여기에도 업무정책포털을 통해 구축된 행정데이터가 활용된다. 

인천시는 업무정책포털을 통한 실질적인 변화를 꾀하기 위해 4개 분야 20개 과제로 구성된 '데이터행정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약 30회가 넘는 교육을 통해 간부와 직원 등 약 4500명을 교육했다.

특히 대내외 소통 관련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공무원들이 업무정책포털에 입력하는 자료들이 홈페이지와 바로 연계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박남춘 시장은 “업무정책포털은 데이터를 통해 △정직하고 투명한 행정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업무정책포털이 인천시 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서비스와 정책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정착시켜 나가겠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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