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전 김포시장, 통일공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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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전 김포시장, 통일공헌대상 수상
  • 박성삼 기자
  • 승인 2019.12.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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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정착·평화통일 기여 공로 인정받아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한반도 통일공헌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유영록(뒷줄 가운데)전 김포시장이 한반도 통일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유영록(뒷줄 가운데)전 김포시장이 한반도 통일공헌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한반도 통일공헌대상'은 민선5·6기 김포시장 당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 및 애기봉 남북평화의 종 건립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주어진 상으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국회의사당 귀빈홀에서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 주최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2013년 정전6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한반도 통일공헌대상을 제정하고 매년 국내외에서 각 분야별로 한반도 통일에 공헌한 분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뜻깊은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명예총재로 제20대(전반기)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원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정치분야에 김진표 국회의원과 안상수 국회의원, 외교분야에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행정분야에 유영록 전 김포시장(김포평화문화연구소대표),  문화분야에 영화배우겸 탤런트 변요한 등 다수의 분야별로 시상했다. 

이번 수여한 한반도평화대상 메달은 6·25전쟁의 상징이자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DMZ 녹슨 철조망과  6·25 전쟁 당시에 사용했던 탄피 등을 녹여 제작해 큰 의미와 깊은 뜻을 갖는다.

유영록 전 김포시장은 수상의 뜻으로 김포의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애기봉 남북평화의 종 건립으로 그 평화의 종소리가 애기봉을 넘어 개성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남겼으며 마지막 평화의 종은 통일이 되는 날 평양에 건립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염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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