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어린이보호 구역에 다기능 무인단속 장비 설치
상태바
인천 부평구, 어린이보호 구역에 다기능 무인단속 장비 설치
  • 송홍일 기자
  • 승인 2019.12.12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부평구는 13일 부내초등학교 앞과 미산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속도 및 신호위반 단속이 가능한 다기능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한다.

인천 부평구는 13일 부내초등학교 앞과 미산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속도 및 신호위반 단속이 가능한 다기능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한다. 사진은 현재 무인단속 장비가 설치된 동암초등학교 앞. (사진=인천 부평구)
인천 부평구는 13일 부내초등학교 앞과 미산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속도 및 신호위반 단속이 가능한 다기능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한다. 사진은 현재 무인단속 장비가 설치된 동암초등학교 앞. (사진=인천 부평구)

현재 부평구에는 초등학교 42개소, 유치원 44개소, 어린이집 23개소, 특수학교 및 학원 5개소 등 총 114개소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과속 및 신호위반 등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자 다기능 무인단속장비(CCTV)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동암초등학교에 다기능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 할 다기능 무인단속장비는 구에서 설치 후 인천경찰청에 2년간 무상대부 할 계획이며, 시범운영 및 계도기간을 거쳐 2020년 하반기부터 인천경찰청에서 정식운영 할 예정이다.

국회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사망사고 등을 계기로 ‘도로교통법’ 개정안(일명 ‘민식이법’)을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 의결로 교통단속용 장비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시설장비의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구는 내년에도 어린이보호구역내 다기능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