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오전 3시5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식품유통업체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12월7일 오전 3시5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식품유통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외벽과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370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서부소방서)
12월7일 오전 3시5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식품유통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외벽과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370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서부소방서)

이 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외벽과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370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유통업체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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