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행복예절관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지역내 12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를 진행하고 있다. 성인이 되는 의식 ‘성년례’는 학문과 덕망을 갖춘 어른을 모시고 성년의식을 거행함으로써 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주는 예(禮)다. 사진은 윤화섭 안산시장과 원곡고 교장, 고등학생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 행복예절관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지역내 12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를 진행하고 있다. 성인이 되는 의식 ‘성년례’는 학문과 덕망을 갖춘 어른을 모시고 성년의식을 거행함으로써 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주는 예(禮)다. 사진은 윤화섭 안산시장과 원곡고 교장, 고등학생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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