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한 고구마 저장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12월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분께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한 고구마 저장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장창고 1층 내부153.08㎡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194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12월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분께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한 고구마 저장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장창고 1층 내부153.08㎡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194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분께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한 고구마 저장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장창고 1층 내부153.08㎡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194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와 저장창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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