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15 총선 누가 뛰나] 경기 수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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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15 총선 누가 뛰나] 경기 수원 무
  • 김희열 기자
  • 승인 2019.1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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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4선 의원, 염태영 시장-신장용 전 의원도 거론
정미경 전 의원 패배 설욕 별러-노영관 위원장 출마준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국무총리로 유력하게 거론되기도 했던 4선 김진표 의원, 염태영 현 수원시장과 신장용 전 의원의 이름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는 형국이다.

자유한국당의 경우는 재선 의원 출신인 정미경 전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지난 2016년 총선 패배에 대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수원시의회 의장을 지낸 노영관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 직무대리도 기초의원 4선의 관록을 내세워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표(민·72·국회의원)
김진표(민·72·국회의원)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됐던 김진표 의원을 두고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진 가운데 현재로선 김 의원의 뚜렸한 움직임을 찾아볼수 없는 상황에서 염태영(59) 현 수원시장이 본인은 고사하고 있으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염태영(민·59·수원시장)
염태영(민·59·수원시장)

2010년 지방선거 수원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염 시장은 이어 치러진 2014년과 2018년 선거에서도 잇따라 당선돼 3선을 기록했다.

염 시장은 수원환경운동센터 공동대표와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담당 비서관,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신장용(민·56·전 국회의원)
신장용(민·56·전 국회의원)

신장용(56) 전 의원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다.

2012년 치러진 제19대 총선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신 전 의원은 2014년 1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신 전 의원은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자유한국당

정미경(한·54·전 국회의원)
정미경(한·54·전 국회의원)

재선 의원 출신인 정미경(54) 전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지난 2016년 패배에 대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제18대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연이어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난 2016년 총선에서 패해 3선에는 실패했다.

현재 당 최고위원으로 있는 정 전 의원은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와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새누리당 홍보위원장 등을 지냈다.

 

바른미래당

노영관(바·52·지역위원장 직무대리)
노영관(바·52·지역위원장 직무대리)

수원시의회 의장을 지낸 노영관(52) 지역위원장 직무대리가 출마를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이다.

노 전 의장은 제7대부터 제10대 까지 지방선거 수원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모두 당선되면서 기초의원만 내리 4선을 기록했다.

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국제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지낸 노 전 의장은 현재 바른미래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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