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15 총선 누가 뛰나] 인천 계양구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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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15 총선 누가 뛰나] 인천 계양구 을
  • 송홍일 기자
  • 승인 2019.1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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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5선 도전 주목
박형우-윤형선-최원식 전 의원 출마 채비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맞붙었던 후보들의 재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형우 구청장의 행보도 관심거리다.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송영길 4선 의원의 5선 도전과 험지 출마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계양구 최초 연이은 재선을 거쳐 3선 연임 중인 박형우 구청장도 출마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패배한 자유한국당 윤형선 전 당협위원장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역시 지난 총선에서 3위로 고배를 마신 바른미래당 소속 최원식 전 의원도 와신상담 설욕을 벼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민·56·국회의원)
송영길(민·56·국회의원)

4선 중진인 송영길(56) 의원이 5선 도전을 위한 출마가 확실한 가운데 험지 출마 여부가 관건이다.

송 의원은 최근 북방경제 협력 관련 강연은 물론 동료 의원들과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에 반대 성명을 내는 등 활동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민선 5대 인천시장을 지낸 송 의원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특사,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형우(민·62·계양구청장)
박형우(민·62·계양구청장)

계양구 최초 3선 연임을 하고 있는 박형우(62) 구청장의 이름도 지역 내에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정작 본인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송영길 의원이 험지로 출마할 경우 박 구청장이 그 자리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민주당 인천시당 사무처장과 제3대 인천시의원, 인천시 도시계획 위원 등을 지냈다.

이처럼 송 의원의 험지 출마설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내년 총선 최종 후보로 누가 낙점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자유한국당

윤형선(한·58·전 당협위원장)
윤형선(한·58·전 당협위원장)

지난 2016년 총선에 2위를 기록해 낙선한 윤형선(58) 전 당협위원장의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 1998년 3월 이후 20년 넘게 ‘속편한내과’ 대표원장을 맡고 있는 윤 전 위원장은 내부적으로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위원장은 제19대 대통령선거 홍준표 후보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과 인천시의사협회 의장 인천의료사회봉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바른미래당

최원식(바·56·전략홍보위원장)
최원식(바·56·전략홍보위원장)

전 지역위원장 최원식(56) 전 의원이 지난 총선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본격적인 출마 채비를 갖춰가고 있는 모습이다.

당 전략홍보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최 전 의원은 지역 주민들 만남을 이어가는 등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한 활동을 벌여 나가고 있다.

최 전 의원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원과 제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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