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15 총선 누가 뛰나] 인천 미추홀구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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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15 총선 누가 뛰나] 인천 미추홀구 을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12.01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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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청장과 현역 의원 간의 빅 매치 예상
박우섭 전 구청장 지역위원장 임명 후 지역 누벼
윤상현 의원 3선 관록으로 4선 성공 여부 관심
지난 총선 패배 안귀옥 변호사도 출마 채비
정수영 전 시의원도 도전장

전 구청장과 현역 의원이 도사리고 있고 변호사와 전 시의원 등 출마 예상 후보들이 막강해 실제 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이중 더불어민주당 박우섭 전 미추홀구청장과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의 빅 매치가 예상된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안귀옥 변호사와 정의당 정수영 전 인천시의원의 도전도 만만찮다.

지난 6월 지역위원장에 임명된 박 전 구청장은 최근 지역에서 지지기반 다지기에 여념이 없다.

이 지역에서만 3선을 기록한 윤상현 의원은 현역의 이점을 살려 4선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안귀옥 변호사와 정의당 정수영 전 인천시의원도 복병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우석(민.64.지역위원장)
박우석(민.64.지역위원장)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불출마한 박우섭(63) 전 미추홀구청장이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과의 한판 승부를 벼르고 있다.

박 전 구청장은 2017년 2월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옮겼다가 지난 6월 25일 친정인 미추홀구 을 지역위원장에 임명됐다.

민주화운동 청년연합 의장과 민주당 부대변인 등을 지낸 박 전 구청장은 민선 3·5·6기 남구청장(현 미추홀구청장)을 역임했다.

 

자유한국당

윤상현(한.57.국회의원)
윤상현(한.57.국회의원)

3선인 윤상현(56) 의원의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4선 성공 여부가 관심거리다.

2008년과 2012년 총선에서 각각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후보로 나와 당선됐던 윤 의원은 지난 2016년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는 저력을 보였다.

윤 의원은 한나라당 대변인과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바른미래당

안귀옥(바.61.지역위원장 변호사)
안귀옥(바.61.지역위원장 변호사)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윤상현 의원에 패한 안귀옥(60) 변호사가 현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고 출마가 유력하다.

안 위원장은 2006년 연수구청장 선거와 2012년 총선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인천 최초의 여성변호사 출신인 안 위원장은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제26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으며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지냈다.

정의당

정수영(정.53.전 시의원)
정수영(정.53.전 시의원)

정수영(53) 전 인천시의원이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 해두고 본격 채비를 갖출 태세다.

지난 7월 지역위원장에 당선된 정 전 시의원은 문영미 미추홀구 갑 지역위원장과 내년 총선에서 돌풍이 예상된다.

인천대학교를 나온 정 전 시의원은 제6대 인천시의회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과 건설교통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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