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스포츠로 미군과 하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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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스포츠로 미군과 하나됐다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9.12.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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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친선 축구대회로 우대 강화
평택시와 주한미군은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한·미간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제1회 한미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축구경기를 마친후 관계자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평택시와 주한미군은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한·미간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제1회 한미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축구경기를 마친후 관계자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평택시가 11월 30일 팽성레포츠공원에서 주한미군과 평택시청 간 ‘제1회 한미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한·미간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 시청 간부급 공무원 15명과 트렘블레이 험프리스 수비대 사령관과 주한미군사령부 윌리엄스 참모장, 중립국 대표 페트릭 고샤 장군 등 주한미군 영관급 이상 지휘관 등 15명이 참석했다.

양 팀은 추운 날씨에도 틈틈이 쌓은 기량으로 가족들의 응원 속에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시종 즐거운 분위기 속에 기념 촬영과 간단한 치맥파티로 우의를 다졌다.

행사를 마치고 미군 측은 다음번 축구대회는 험프리스 기지에서 개최하자며 시 축구팀을 초청했고, 시는 축구는 물론 볼링·농구·탁구 등 스포츠 교류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정장선 시장은 “스포츠 교류는 한미 상호이해의 폭을 넓혀줌으로써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토대가 된다”면서 “체육 분야는 물론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로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주한미군 이전이 실질적으로 마무리 돼 감에 따라 2019년을 주한미군 평택시대 원년으로 삼고 주요 지휘관들과의 신년 하례회 정례화, 미군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험프리스 기지와 협력 강화 등 시민과 미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평택을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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