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오후 5시29분께 인천시 동구 금곡동 일대 도로에서 강화에서 인천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1톤 포터, SM5, SM7 등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월29일 오후 5시29분께 인천시 서구 금곡동 일대 도로에서 강화에서 인천방향으로 운행중이던 1톤 포터, SM5, SM7 등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톤 포터와 SM7 운전자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현장 모습. (사진=인천서부소방서)
11월29일 오후 5시29분께 인천시 서구 금곡동 일대 도로에서 강화에서 인천방향으로 운행중이던 1톤 포터, SM5, SM7 등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톤 포터와 SM7 운전자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현장 모습. (사진=인천서부소방서)

이 사고로 1톤 포터 트럭이 전복돼 운전자 A(48)씨가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SM7 운전자 B(57)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인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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