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께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지인 인천 소래포구에 20m 높이로 새우 모양의 전망대가 들어선다. '새우타워' 주변에는 방문객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 면적 842㎡ 규모의 친수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소래포구 5부두는 배가 정박하지 않는 폐부두로 사실상 방치된 공간"이라며 "새우타워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남동구)

내년 6월께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지인 인천 소래포구에 20m 높이로 새우 모양의 전망대가 들어선다. '새우타워' 주변에는 방문객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 면적 842㎡ 규모의 친수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소래포구 5부두는 배가 정박하지 않는 폐부두로 사실상 방치된 공간"이라며 "새우타워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남동구)

 내년 6월께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지인 인천 소래포구에 20m 높이로 새우 모양의 전망대가 들어선다. '새우타워' 주변에는 방문객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 면적 842㎡ 규모의 친수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소래포구 5부두는 배가 정박하지 않는 폐부두로 사실상 방치된 공간"이라며 "새우타워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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