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인천공항 잇는 7600번 버스 개통식..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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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인천공항 잇는 7600번 버스 개통식..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 이재학 기자
  • 승인 2019.11.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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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포천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7600번 버스 개통식을 지난 14일 포천종합체육관 광장에서 개최했다.

포천시는 포천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7600번 버스 개통식을 지난 14일 포천종합체육관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사진=포천시>

이날 개통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5일부터 운행을 개시한 7600번 공항버스는 1일 4회 운행중으로 인천공항행 첫차는 새벽 5시에 포천터미널을 출발해서 7시 40분 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 도착한다. 막차는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해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포천행 첫차는 인천공항(제2터미널)에서 오전 9시 10분에 출발해 포천터미널 11시 50분 도착하고 막차는 인천공항에서 저녁 6시 40분에 출발해 9시 20분에 포천터미널에 도착한다.

박윤국 시장은 “7600번 공항버스는 잠실행 광역버스와 더불어 생태관광자원이 우수한 포천시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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