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 도의원, 13세~18세 반값버스비 시행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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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희 도의원, 13세~18세 반값버스비 시행 검토 요청
  • 김인창 기자
  • 승인 2019.11.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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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경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지난 14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13세∼2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비를 지원하려고 하고 있는데 현재 무상교육의 범위가 고등학교까지 늘어난 만큼 13세에서 18세의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기존의 30%할인에 버스비를 20% 더 지원해 반값버스비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경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지난 14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 버스요금 지원범위와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날 문경희 도의원은 “경기도가 13세∼2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비를 지원하려고 하고 있는데 현재 무상교육의 범위가 고등학교까지 늘어난 만큼 13세에서 18세의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기존의 30%할인에 버스비를 20% 더 지원해 반값버스비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허승범 교통국장은 “현재 집행부 안은 13세부터 23세까지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보편적 복지의 시행이지만 추가적인 검토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경희 도의원은 “13세∼18세에게 반값버스비를 시행하고 기존대로 19세∼23세 청소년들에게 지원하는 것을 병행한다면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기를 다시 한 번 요청했다.

또한 문경희 도의원은 “시내버스 운행 준수율 자료를 확인해보니 0%∼50%이하가 꽤 많은 것으로 보아 준수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을 통한 운행 준수율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인센티브와 페널티 정책을 적절히 활용해주기를 바란다”고 현재 시스템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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