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15일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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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15일 '첫삽'
  • 조영욱 기자
  • 승인 2019.11.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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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기반시설·부지조성공사 완료

의정부시는 15일에 산곡동 마을 안에서 의정부리듬시티주식회사 주관으로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의정부시는 15일에 산곡동 마을 안에서 의정부리듬시티주식회사 주관으로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사진=의정부시>

이날 기공식은 토지 등 보상협의 과정에서 소중한 재산과 삶의 터전을 힘겹게 내어주기까지 큰 결정을 해준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잘사는 도시, 희망도시 의정부’ 건설을 위해 이번 사업의 성공적 완공을 기원한다. 

또한 이주를 앞두고 있는 독바위·쇄쟁이 마을주민들에게 의미와 이야기가 있는 기공식이 될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으로 산곡동의 과거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상영하고 마을대표자가 나서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날 기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면서 2021년까지 기반시설 및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병행하거나 완료된 이후 K-pop공연장·캐릭터 테마파크·가족형 호텔·대형할인점·공동주택 등의 조성을 통해 4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7천억원 규모의 기업투자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구 투자사업과장은 “사업에 대한 모든 시민들의 관심과 열망이 큰 만큼 기공식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성공적 완공을 기원해주시고, 힘찬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시길 당부 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공식은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해제부터 공사 착공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뤄낸 결실의 기쁨을 45만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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