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도의원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등 관리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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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도의원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등 관리지원 촉구”
  • 김인창 기자
  • 승인 2019.11.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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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도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지사에게 크리에이터 교육과 육성, 커뮤니티 환경 조성, 불공정계약에 대한 관리 감독 등 도차원의 관리·지원을 촉구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진일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지난 7일 제3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지사에게 크리에이터 교육과 육성, 커뮤니티 환경 조성, 불공정계약에 대한 관리 감독 등 도차원의 관리·지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수강생 총 172명 중 36명이 최저임금 이상의 수익이 창출되는 5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며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의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반면 김 의원은 “유튜버에 도전하기 위해 잘 다니던 직장을 계획 없이 그만두거나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컨텐츠가 많고,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견해로 둔갑하기도 하고, 허위사실과 혐오조장, 편가르기와 욕설, 거짓을 선동하는 이른바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생산해 전 국민을 속이기도 한다”며 유투버와 유투브 컨텐츠의 부정적인 면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발전적 육성 방안으로 “도차원에서 아카데미 수강인원 증대와 프로그램대폭 확충, 법무·세무교육 개설, 가짜뉴스 등 불량한 컨텐츠가 생산·유통되지 않도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커리큘럼 개설, 크리에이터의 커뮤니티 강화, 대형기획사의 불공정 계약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으로 웹콘텐츠 1인 크리에이터, 웹드라마 등 동영상시장 확대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분야로 떠오른 영상콘텐츠 창작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6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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