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5위’ 기염..인천시 선수단 인천애뜰서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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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5위’ 기염..인천시 선수단 인천애뜰서 해단식 개최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10.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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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5위라는 목표를 초과 달성한 인천시선수단 해단식이 인천애(愛)뜰 광장에서 열렸다.

30일 오후 4시 인천시청 앞 인천愛뜰 광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선수단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인천광역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인천시 선수단은 총 46개 종목 1천477명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58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98개를 획득하여, 광역시 단위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수성함은 물론 종합 순위 5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진은 해단식 모습.<사진=홍성은 기자>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새롭게 단장한 인천시청 인천애(愛)뜰광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선수단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인천광역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제100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인천시 선수단은 총 46개 종목 1천477명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58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98개를 획득해 광역시 단위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수성함은 물론 종합 순위 5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대회 기대를 모았던 '마린보이' 박태환은 대회 4관왕(자유형 200m·400m, 계영 800m, 혼계영 400m)은 물론 역대 전국체전 수영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총 35개 금메달을 따냈던 박태환은 총 39개 금메달로 이보은 전 강원도청 감독(38개)이 가지고 있던 수영 종목 최다 금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이외에도 한국 여자복싱 간판인 오연지(29·인천시청)는 전국체전 최초로 9연패를 달성했다. 2011년 전국체전에 여자복싱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지금까지 줄곧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곽희상 총감독이 대회 전적보고를 통해 "이번 체전에서 인천시선수단은 종합특점 3만7천223점을 획득해 목표했던 종합 7위를 초과해 종합 5위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했다"며 "전국체육대회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인천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격려사에서 "300만 인천시민들께 희망과 용기를 전해 준 선수단 여러분들께 진심으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이 있는 만큼 인천시와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훈련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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