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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번엔 56억 은닉된 토지 찾았다!회계과 전기수 팀장 · 권태준 주무관 노력 화도읍 마석우리 8천898㎡ 찾아내
  • 이형실 기자
  • 승인 2019.10.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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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5일 지난 7월에 화도읍 가곡리 소재 도로 1천676㎡ 3억4천만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11년만에 찾은데 이어, 이번에는 화도읍 마석우리 소재 8천898㎡ 56억 상당의 10년간 방치됐던 토지를 끈질긴 노력 끝에 관련서류를 찾아내 지난 16일 시로 소유권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회계과 전기수 팀장과 권태준 주무관의 끈질긴 노력으로 10년간 방치됐던 마석우리 소재 8천898㎡ 56억 상당의 토지를 찾아내 시 소유권을 확보했다. 사진은 다시 찾은 시 토지 모습. <사진=남양주시>

해당 토지는 화도읍 마석우리 아파트 주변 지역으로 현재 공공시설(도로, 주차장, 공원)로 이용되고 있다. 2009년도에 토지개발 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사업 시행자가 소유권 보존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된 재산이다.

시 재산관리팀에서 은닉재산을 연이어 찾아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회계과 전기수 팀장과 권태준 주무관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그 동안 공공시설사업과 관련된 서류를 서고에서 찾아 자료를 확보하고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직접 드론을 활용한 넓은 지역의 토지·건물 등 최신 이용 현황을 비교 확인하는 여러 단계를 거쳐서 시 재산을 찾을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은닉된 시 재산을 찾아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재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실 기자  jijon48@1g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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