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특수금속공장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10월23일 인천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특수금속공장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가건물 30㎡, 공장 지붕 1㎡와 주변 전기시설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23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인천공단소방서)
10월23일 인천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특수금속공장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가건물 30㎡, 공장 지붕 1㎡와 주변 전기시설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23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인천공단소방서)

10월23일 인천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특수금속공장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가건물 30㎡, 공장 지붕 1㎡와 주변 전기시설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23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옥상에 위치한 창고 용도의 가건물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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