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마스크팩 제조공장서 큰불.. 1시간 40여 분만에 완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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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마스크팩 제조공장서 큰불.. 1시간 40여 분만에 완진 (종합)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10.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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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잔동 남동공단에 위치한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천573㎡ 규모의 2층 자동차 부품공장이 불에 탔으며, 인근 송풍기 공장으로 불이 옮겨붙었다.이에 소방당국은 낮 12시 4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타 등 소방장비 70대와 소방대원 170여 명을 투입했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불이났다.

당초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난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천573㎡ 규모의 2층 마스크팩 제조공장이 불에 탔으며, 인근 송풍기 공장으로 불이 옮겨붙었다.

이에 소방당국은 낮 12시 4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소방장비 70대와 소방대원 170여 명을 투입했다. 또한 경기 시흥 화학구조대 차량 3대도 투입됐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말한다.

화재는 약 한 시간이 지난 낮 12시 49분께 대응 1단계로 하향했고, 잠시 후인 12시 53분께 초기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화재현장 모습.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소방당국은 약 한 시간이 지난 낮 12시 49분께 대응 1단계로 하향하고, 12시 53분께 초기진화를 완료했다. 또한 화재발생 1시간 40여 분만인 오후 1시 35분께 완전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현시각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2층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완전진화 완료 후 피해현황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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