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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호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통일의 기수 될 것"제21대 총선 동두천·연천지역구 출마 채비
  • 한성대 기자
  • 승인 2019.10.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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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의 특성상 개발의 한계에 있는 동두천·연천을 '통일을 향한 관문도시' 'IT기술과 접목된 교육과 의료의 첨단도시와 먹거리(지역경제 활성화)가 풍부한 도시'의 메카로 건설해 '떠나지 않고 찾아오는 도시' '미래를 향한 지역'을 만들어 통일의 기수가 되겠습니다"

최헌호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최헌호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최헌호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의 당찬 포부다.

최 부위원장은 내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동두천.연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하면서 이 같은 포부를 밝히고 있어 지역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를 만나 인터뷰 하면서 떠오르는 키워드가 '생각보다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 '과감한 추진력' '박학다식' '자신감' 등 이다.

이를 입증하 듯 최 부위원장은 최근 SNS를 통해 '최헌호의 놀라운 변화, 동두천시 연천군 개발정책 5편'을 발표했다.

▲1편-주한미군기지 이전 지연에 따른 동두천시 피해 손실보상 특별법 ▲2편-국제적인 테마파크 유치, 새로운 연천의 시작입니다 ▲3편-남북 스포츠교류종합센터의 최적지, 동두천·연천 ▲4편-의료취약지 연천군에 24시간 헬스케어시스템 구축 ▲5편-동두천시가 '경제자유 구역'과 '교육도시'로 탈바꿈합니다. 주한미군 공여지에 신도시급 교육캠퍼스타운 조성 등이다.

본지는 최 부위원장을 만나 발표한 5편의 정책을 어떻게 이뤄낼 것인지 직접 들어봤다.

1편, 주한미군기지이전 지연에 따른 동두천시 피해 손실 보상 특별법은 경기개발연구원의 2016년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동두천 미군기지 이전 지연에 따른 연평균 손실액이 동두천시 1년 예산 4천600억원과 맞먹는 4천594억원 규모에 이른다.

그는 "기지 이전이 안보상의 이유로 지연될 수 밖에 없다면 매년 5천억원 이상의 피해 손실 보상금을 동두천시에 특별예산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편, 국제적인 테마파크 유치에 대해서는 "저는 국제적인 테마파크 유치를 추진해 온 지인들과 사업초기부터 수년간 직·간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테마파크를 연천군에 유치해 1조원 이상의 외자 및 민자 투자유치·대규모 교용창출·지역경제 활성화·전쟁억제력 확보 등을 이뤄내 '안보는 걱정 없게, 살림은 넉넉하게' 대표도시 연천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3편, 남북 스포츠교류종합센터의 최적지, 동두천·연천 정책에 대해서는 "주한미군 공여지가 전체 면적의 42%에 달하는 동두천시와 군사보호구역이 전체 면적의 95%인 연천군이야말로 남북한 평화협력의 상징이자 교류협력의 단초가 될 남북 스포츠교류 종합센터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최헌호 부위원장은 현재 남북스포츠교류종합센터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4편, 의료취약지 연천군에 원격의료기반의 24시간 헬스케어시스템 구축 사업은 경기북부권역 중 최악의 의료 환경을 보이는 연천군에 국군의무사령부가 운영 중인 24시간 응급환자지원시스템을 보완해 연천군보건의료원에 '24시간 헬스케어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연천군보건의료원에 전문의를 보강하는 등 지역의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 해 동두천 제생병원과 의정부 상급 종합병원으로 이어지는 의료전달체계를 통해 상당히 개선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편, 주한미군 공여지에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급 교육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은 "동두천을 정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캠프 케이시와 호비에 외국학교법인의 국제 중·고교 신설, 외국 명문대를 유치 하겠다"며 대규모 거주단지·면세점·대형마트·병·의원, 국제회의 가능한 호텔·콘도미니엄·대중골프장·타운하우스·기숙사 등을 갖춰 모든 생활이 가능한 교육캠퍼스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연고 없는 지역에 출마하려는 이유를 묻자 그는 "지난 2010년부터 돌아본 동두천·연천은 학연·지연·혈연을 따져 지역의 일꾼을 뽑을 만큼 사정이 녹록치 못하다. 각종 중첩규제와 낮은 재정자립도로 그 어느 지역보다 주민들이 생존권을 위협받는 특수한 지역이다"며 "‘안보는 걱정 없게, 살림은 넉넉하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동두천·연천을 획기적으로 바꿀 자신이 있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최헌호 부위원장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ROTC장교로 임관,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한 인물로서, 3代 가족 모두가 현역으로 병역의무를 마쳐 2019년 병무청이 선정한 병역명문가문이다. 

주요 경력은 청와대 정무수석실 및 공보수석실 보좌관, 문화체육부 장관비서관,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TV 감사위원장/사외이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조정위원, 을지재단 운영본부장, 의료법인 을지병원 감사 등을 맡고 있다.

한성대 기자  bigstar7@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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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붕 2019-10-17 08:53:25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이 풍요로운 결실로 귀결되길 바랍니다.
    동두천, 연천의 미래가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는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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