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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 국비 82억원 확보
  • 정연무 기자
  • 승인 2019.10.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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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위례지구 종합사회복지관, 은행동 숲속 커뮤니티센터, 구미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 건립등 3개 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년 생활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82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성남시가 추진 중인 위례지구 종합사회복지관, 은행동 숲속 커뮤니티센터, 구미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 건립등 3개 사업이 ‘2020년 생활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82억원을 확보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서관, 수영장, 보육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구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생활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사진=성남시>


국무총리실 생활SOC추진단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동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서관, 수영장, 보육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구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생활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성남시는 총사업비 464억원중 일부가 확보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해당 사업 추진에 관한 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연말까지 마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3곳 복합시설 건립에 나선다.

‘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은 250억원(국비 44억원·시비 206억원)을 투입해 수정구 창곡동 517번지 일원에 오는 2024년까지 건립한다. 부지면적 3천32㎡,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 연면적 8천500㎡ 규모이며,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사회복지관이 동시에 들어선다.

중원구 은행동 ‘숲속 커뮤니티센터’는 115억원(국비 27억원·시비 88억원)을 투입해 남한산성 유원지 내에 오는 2022년까지 건립한다. 부지면적 5천375㎡, 지하 2층~지상 3층, 건물 연면적 6천400㎡ 규모이며, 작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주거지 주차장, 공예전시관 시설을 복합 설치한다.

분당구 구미동 ‘어린이 종합지원센터’는 99억원(국비 11억원·시비 88억원)을 투입해 28번지에 부지면적 868㎡, 지하 2층~지상 3층, 건물 연면적 3천300㎡ 규모로 오는 2022년까지 건립한다.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사랑놀이터가 동시에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시설을 한 곳에 건립해 문화·복지·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연무 기자  yunm1235@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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