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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자살예방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주민정서지원사업 결실
  • 구학모 기자
  • 승인 2019.10.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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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10일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남시가 2019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그동안 시가 진행해온 이주 원주민과 취약계층 주민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역이 함께하는 '신도시 주민정서지원사업'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하남시>

‘2019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개발과 수행을 촉진해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활용하기 위해 전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이 참여했다.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해 비자발적 이주를 하게 된 원주민과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역이 함께하는 ‘신도시 주민정서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도시 주민정서지원사업’은 우울 및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위기개입을 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구성수 보건소장은“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하남시민 생명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자살예방센터는 하남시민을 위한 정신건강상담, 자살시도자 및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위기개입 사례관리와 교육, 프로그램,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자살예방 서비스 기관으로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구학모 기자  ku9211@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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