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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지원70%에 가까운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 신영수 기자
  • 승인 2019.10.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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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생계안정과 보람있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4050 중·장년층 실직자를 비롯해 장애인·결혼이주여성·노년층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취업연계·동행면접·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다양한 계층에 취업 교육 및 연계를 지원했다. 4050 위험물 안전관리자 49명 중 38명이 관련분야 사업장에 취업함으로써 78%의 취업률을 제공했다.

또 경력단절여성 전산회계 실무교육 이수자 17명 중, 71%인 12명이 전산회계 사무직군으로 취업하는 등 취업경쟁력이 낮은 이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장애인·이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교육' 참여자 22명 가운데 13명이 관련분야 취업으로 59%의 취업실적을 이끌어 내는 등 맞춤형 교육이 평균 70%의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달 말부터 4050 중장년을 대상으로 임업·조경업 분야 조경관리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취업역량을 기르고 있다.

교육 수료후에는 관내 주요관광지·리조트·골프장 등 조경관리사의 손길이 필요한 분야의 취업연계로 이어질 예정이다. 

내달에는 청년대상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진행되는 등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성화와 청년층 일자리문제 해소라는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구직시장에서 외면당한 관내 중장년층의 구직역량을 제고하고 나아가 일과 삶에 대한 긍정적 관점 전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취업취약계층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꾸준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직접일자리창출·고용서비스·창업지원·기업유치 신설 및 확장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지난 2013년도 고용률 70%대 진입 이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으며, 2017년에는 전년도 증가한 인구 대부분이 비경제활동인구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68.9%를 달성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9천만원을 받기도 했다.

신영수 기자  shiny6000@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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