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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용납 못해’.. 오는 21일 인천서 국제치안산업박람회 개최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10.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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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한 용의자가 밝혀지면서 과학수사기법과 치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첨단치안장비와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스마트 치안’과 ‘치안 한류’를 주제로 실제 경찰에서 사용되는 제품과 첨단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사진은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 = 인천시>

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스마트 치안’과 ‘치안 한류’를 주제로 실제 경찰에서 사용되는 제품과 첨단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글로벌 치안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내 치안산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동안 경찰 개인장비관, 경찰 기동장비반, 경찰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관, 범죄예방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장비·시스템관과 정책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국제CSI컨퍼런스, 치안과학기술연구포럼, 사이버안전학술세미나,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수출상담회치안전문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각종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돼 약 15만 경찰관계자 뿐만 아니라 각 정부부처 및 보안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대한민국 생체 인식의 첨단 기술을 박람회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안면인식 사전 등록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얼굴만으로 본인 확인 후 박람회를 입장할 수 있게 해 참석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출입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인천시 마이스산업과 김충진 과장은 “국내 최초의 경찰박람회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송도컨벤시아는 국제행사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본 전시회가 글로벌 치안 전문 전시회로 지속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은 기자  hsba63@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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