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8시47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도로에서 계양구청방면으로 달리던 올란도 SUV차량이 도로 옆 신호등을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올란도 차량운전자 A씨가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운전자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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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기자
hsba63@1gan.co.kr
3일 오전 8시47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도로에서 계양구청방면으로 달리던 올란도 SUV차량이 도로 옆 신호등을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올란도 차량운전자 A씨가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운전자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