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보육센터 6년 연속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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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보육센터 6년 연속 'S등급'
  • 김인창 기자
  • 승인 2019.10.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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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0개 창업보육센터중 최고 창업보육기관 선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가 2019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창업보육기관'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S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사진)가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소재 50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경기도는 매년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인프라와 보육역량, 지원시스템 및 보육기업의 사업화 성과 등 보육센터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S·A·B·C 등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운영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경과원은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내 지난 1997년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해 22년간 창업자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돼 주고 있으며, 현재 40개사가 입주해 있다.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는 단계별 체계적인 보육을 통해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 97%, 고용성장률 17.9% 달성 및 연평균 투자유치 금액 23억 등 창업활성화를 통한 도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 하고 있다. 

지금까지 코스닥 등록 6개사를 포함해 총 8개사가 21억원을 기부 했고, 성공기부금은 후배 보육기업의 사업지원금으로 재투자해 활용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창업기업 전용사무실 ▲창업교육 ▲멘토링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투자유치 등의 지원을 비롯해 광교테크노밸리 내 최첨단 인프라와 경과원의 창업 성장단계별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속에 입주기업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15년부터 보육센터에 입주 중인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실크로드소프트는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시장 점유율 1위인 오라클만이 보유한 '오라클 리두로그 직접 분석기술'을 자체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오라클용 데이터베이스 복제 제품 중 1위인 오라클 골든케이드와 비슷한 성능임에도 가격이 더 저렴하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국 화웨이 클라우드와 SK(주) 클라우드 제트 마켓플레이스에 제품이 등록됐다.

세계적 기업인 IBM·Microsoft·SAP마저도 이 기술을 현재까지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실크로드소포트의 기술력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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