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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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앞장선다
  • 한성대 기자
  • 승인 2019.09.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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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종합상황실 직접 연결 비상벨 설치

동두천시는 최근 계속 늘어나고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함으로서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실에 동두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민원실에 동두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했다. <사진=동두천시>

기존에 설치돼있는 비상벨은 보안업체를 거쳐 112로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초동대처에 시간이 걸려 악성민원을 대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관내 경찰서와 업무협의를 통해 동두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되는 비상벨을 민원실 2곳에 추가로 설치, 악성민원 대응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동두천시 민원실은 그동안 악성민원 금지문구 게시·CCTV설치·녹음 전화 설치·청원경찰 배치 등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악성민원 대응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최용덕 시장은 "우리시 민원담당 공무원의 신변 보호와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이러한 노력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한테 친절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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