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멍 든 3살 남아 엉덩이 사진 SNS에 올려
상태바
피멍 든 3살 남아 엉덩이 사진 SNS에 올려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9.23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페 회원이 보고 캡처 신고‥경찰, 내용 파악 후 게시자 조사 방침
9월 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0분께 한 SNS카페 회원이 피멍이 든 3살 남아의 엉덩이 사진을 캡처해 신고했다. 사진은 인천 서부경찰서(사진=인천 서부경찰서)

3살짜리 남아 엉덩이에 피멍이 든 사진이 한 SNS카페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월 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0분께 한 SNS카페 회원이 피멍이 든 3살 남아의 엉덩이 사진을 캡처해 신고했다.

이 사진은 신고자가 활동하는 카페의 다른 가입자가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자는 해당 카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진을 보고 아동학대가 의심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사진을 올린 가입자를 파악하기 위해 압수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신고가 들어온 것은 사실”이라며 “압수를 통해 관련 내용을 파악한 후 게시자를 상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