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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외국인에 남북 분단역사 체험기회 제공..IFEZ 거주 외국인 대상 역사탐방 행사 개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9.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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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거주 외국인들이 역사탐방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IFEZ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IFEZ 외국인 역사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외국인들에게 남북분단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거주 외국인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임진각, 제3땅굴, 도라산역 등 비무장지대 주요 관광지를 방문, 안보역사를 직접 찾아 체험했다.
  
한 외국인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으로써 비무장지대는 꼭 와보고 싶은 곳 이었다”며 “남·북한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들에게 남북분단이라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한국문화강좌, 명절 행사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cnc4886@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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