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가축방역 위기경보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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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가축방역 위기경보단계 상향
  • 한성대 기자
  • 승인 2019.09.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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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24시간 운영

연천군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천군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17일 백학면 전동리의 한 농장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18일 오전 7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천군은 가축방역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연천군>

이에 연천군은 즉각 가축방역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거점소독소 및 방역초소를 24시간 운영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거점소독소는 2개소, 방역(통제)초소는 6개소, 농가초소는 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백학면 코스모스 축제·고려인삼축제·연천율무축제·체육대회 등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를 전면 취소했으며 부족한 인력은 군·경 등 유관기관 및 민간인의 지원을 받아 철저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살처분 대상농가는 예방적 살처분 2농가 5천768두를 포함한 4농가 1만500두로 발생농가 살처분은 완료됐으며 20일 오전 8시 기준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가의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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