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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계약심사‥예산 19억원 절감 결실19억5천만원 절감‥불필요한 지출요인 사전 차단
  • 조영욱 기자
  • 승인 2019.09.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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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각종 사업의 발주 전 계약심사를 통해 혈세 19억5천만원을 절감했다. 

양주시는 사업 발주 전 계약심사를 통해 혈세 19억5천만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사진=양주시>

시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공사·용역·물품 등 총 189건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공법선택·설계변경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이다.

절감내역을 살펴보면 공사 109건 14억9천만원, 용역 53건 4억5천만원, 물품 27건 1천만원 등이다. 

이 같은 예산절감 효과는 공사 안전관리비용, 각종 노무비 등 필수 적정원가 반영 여부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잘못 산정된 물량과 단가, 각종 제비율 등을 조정하는 등 불필요한 지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결과이다.

특히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심사를 추진, 불필요한 공정을 제외하고 시공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절감된 예산은 사회기반시설, 주민편익시설 등 주요 현안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중심의 합리적인 계약 심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 증대와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심사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등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욱 기자  choyo2728@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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