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지역돌봄협의체 구성‥돌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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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역돌봄협의체 구성‥돌봄 체계 구축
  • 조영욱 기자
  • 승인 2019.09.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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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중복 최소화‥사각지대 해소

양주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양주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양주시>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과 방과 후 돌봄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정보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학교·지역아동센터·민간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지역돌봄협의체를 구성했다.

첫 발을 내딛은 협의체는 돌봄 중복을 최소화해 최대한 많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우수사례와 지역 내 무상지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공유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지역돌봄협의체의 기능과 온종일돌봄체계 설명, 현재 양주시의 돌봄 기관 현황, 향후운영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돌봄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돌봄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용훈 복지문화국장은 "지역돌봄협의체를 통해 돌봄 기관 간 소통 확대와 유연한 돌봄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양주시에서도 양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돌봄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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