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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추경안·조례안 28건 처리제244회 임시회 폐회‥시 조직개편 지적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9.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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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는 2~11일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4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오산시의회는 2~11일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4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오산시의회>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오산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19건과 유엔군초전기념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부담을 증가시키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안 1건을 회기동안 심의·의결했다. 

한편 지난 10일 조례안 총 19건 중 15건이 원안가결 됐으며, 4건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유엔군초전기념관 민간위탁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민간위탁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맑음터공원 체육시설 민간위탁 등 동의안 5건은 원안가결됐다.

장인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산시 조직개편은 진행상의 절차적 하자·조례의 위배·시급성 부족·잘못된 관행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심의를 통해 여야 상관없이 대다수의 의원님들께서 오산시 행정이 큰 문제점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해 주시고 계심을 알 수 있었다"며 "이것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오산 시민들께서도 긍정적인 시점으로 바라봐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장의장은 "오산 시의원이 시민을 위해 존재하고 일을 하듯이 오산시 공무원 또한 시민을 위해 존재하고 일해야 함을 명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진 기자  kyjdh0120@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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