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상규 장인이 1974~2007년 배 못과 보도등을 제작하기 위해 운영한 신일철공소가 지난 7일 전국을 강타한 태풍 '링링'에 의해 붕괴됐다. 신일철공소는 보전여부를 두고 연일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석면 지붕이 방치돼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와 주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 곳이다. (사진=독자제공)
고 박상규 장인이 1974~2007년 배 못과 보도등을 제작하기 위해 운영한 신일철공소가 지난 7일 전국을 강타한 태풍 '링링'에 의해 붕괴됐다. 신일철공소는 보전여부를 두고 연일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석면 지붕이 방치돼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와 주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 곳이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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