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새벽 2시 19분께 인천시 서구 당하동 당하중학교 인근 한 빌라에서 쏘렌토 차량이 주차장 난간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월 2일 새벽 인천시 서구 당하동 당하중학교 인근 한 빌라에서 쏘렌토 차량이 주차장 난간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쏘렌토 차량운전자 A씨(52)가 허리, 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아래 공터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투싼 차량 위로 떨어져 투싼 차량이 파손됐다. 사진은 사고현장사진. (사진=인천서부소방서)
9월 2일 새벽 인천시 서구 당하동 당하중학교 인근 한 빌라에서 쏘렌토 차량이 주차장 난간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쏘렌토 차량운전자 A씨(52)가 허리, 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아래 공터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투싼 차량 위로 떨어져 투싼 차량이 파손됐다. 사진은 사고현장사진. (사진=인천서부소방서)

이 사고로 쏘렌토 차량운전자 A씨(52)가 허리와 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아래 공터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투싼 차량 위로 떨어져 투싼 차량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