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평화 통일 비전 대화’가 23일 안양상공회의소에서 60여 명의 진보·보수·중도·종단 등 각계각층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모여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을 토론하는 장을 열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경기지역 평화 통일 비전 대화’가 23일 안양상공회의소에서 60여 명의 진보·보수·중도·종단 등 각계각층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모여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을 토론하는 장을 열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사진=경기지역 평화 통일 비전 대화>
‘경기지역 평화 통일 비전 대화’가 23일 안양상공회의소에서 60여 명의 진보·보수·중도·종단 등 각계각층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모여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을 토론하는 장을 열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사진=경기지역 평화 통일 비전 대화>

이날 행사는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 시민회의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전국 참여연대 공동대표인 정강자 대표와 경기도 평화협력국 신명섭 국장, 경기지역 시민단체의 원로인 임정조 장로 등이 참석했고 정치계에선 조광희 경기도의원과 정희식 도의원이 참석해 6,15 공동선언실천 경기중부지역(대표 신영배)과 흥사단 안양·군포·의왕·과천지역(대표 조용덕), 안양 민주포럼(대표 이승수)이 주관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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