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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수산 꿈나무들 해외 선진 수산시설 견학... "미래 옹진 수산업 책임진다"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8.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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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이 옹진의 미래 수산인력 육성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 13명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산동성의 위해시, 영성시, 청도시를 방문했다. <사진=옹진군>
옹진군이 옹진의 미래 수산인력 육성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 13명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산동성의 위해시, 영성시, 청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한국남동발전본부 2019년 KOEN 사회공헌사업의 공모에 당선되어 중학교 진학을 앞둔 5~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의 수산시설과 문화유적지 견학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수산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옹진군의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학생들은 3박4일동안 영성시의 ‘새우·해삼·복 양식장’을 견학하고 ‘애련만 해양목장’을 방문하여 미역 및 가리비 양식을 체험했으며, 장보고 유적지인 ‘적산법화원’과 청도시의 ‘행복문’및 ‘환취루 공원’ 등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도 탐방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관내 학생들에게 수산업 분야의 진로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 미래 옹진군 수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cnc4886@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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