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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공용주차장 확보에 2023년까지 118억 투입한다4개소 445면 조성…선진 교통문화 정착
  • 신영수 기자
  • 승인 2019.08.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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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공영주차장 확보에 나선다.

가평군은 도심·주택가 등 읍면 시가지 내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2023년까지 118억여 원을 들여 445면의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관내에는 유료주차장 714면, 무료주차장 514면 등 21개소에 1천228면의 공영주차장이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도심·주택가 등 읍면 시가지 내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2023년까지 118억여 원을 들여 유동인구가 많은 가평읍 등 4개소에 445면의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연차별 재원확보를 통해 추진된다.

먼저 군은 내년까지 28억여 원을 들여 가평읍 읍내리 461-7번지외 3필리 일원 987㎡부지에 70면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는 47억여 원을 투입해 청평면 457-2외 1필지 일원 1천431㎡부지에 120면의 주차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주차타워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1년까지는 설악면 신천리 115-5외 4필지 일원 3천477㎡부지에 11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인 가운데 사업비는 27억여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2023년까지 16억여 원을 들여 조종면 현리 418-1외 2필지 일원 5천36㎡부지에 145면의 공용주차장을 확보해 차량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평읍 및 청평면 2개소 1천872㎡ 부지에 임시공영 주차장를 조성하고 가평읍·설악면·청평면·조종면 시가지 도로일원 노면 주차장을 확대 지정해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이뤄 나가기로 했다.  

군은 올해 6월 특수시책으로 주택가 및 상가밀집 지역에 쓸모없이 방치된 군 소유 자투리땅을 활용, 공영주차장 77면을 조성 완료함으로써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려온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주차장은 가평읍 가평역 인근 27면과 KCC사택 주변 13면, 이화원 인근 4면 등 가평읍 3개소와 청평면 내수면연구소 연못 인근 22면, 5일시장 주변 11면 등 청평면 2개소다.

앞서 군은 군청 주차장 유료화에 따라 지난 5월에는 가평읍 읍내9리 426-17번지 일원 814㎡의 부지에 약 40면의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군 소유 유휴지 주차장 조성은 토지가치를 높이고 예산대비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 추진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수 기자  sinnyoungsoo@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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