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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전담인력 2명 채용, 상시점검 연말까지 실시
  • 이보택 기자
  • 승인 2019.08.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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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12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점검 전담인력 2명을 채용하고,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점검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전담인력 2명을 채용, 상시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여주시청>

이번 상시점검은 2인 1조로 꾸려진 불법촬영 점검 전담인력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의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정밀 조사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점검대상인 다중이용시설 및 인구밀집지역 공중화장실 90여 개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민간화장실은 소유주 및 관계자의 점검 요청이 있는 경우 지원가능하며 점차 점검대상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이 없는 안전한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향후 민·관 기관 간 합동점검을 확대해 여성이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보택 기자  leevott@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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