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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보복' 양평군수, 기업 애로 청취기업인협의회 월례조회 참석…규제개혁 등 설명
  • 이영일 기자
  • 승인 2019.08.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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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동균 군수가 지난 13일 지평면 소재 가루매 마을기업에서 개최된 ‘양평군 기업인 협의회 월례조회’를 찾아 일본수출규제로 인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한과제조 업체인 우성식품을 찾아 기업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양평군청>

특히 이 자리에는 군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의 규제개혁과 인구정책 등 군의 주요시책에 대해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정동균 군수는 “그동안 여러 관내 기업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로 더욱 더 어렵겠지만 군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를 마친 정 군수는 인근에 소재한 한과제조 업체인 우성식품(대표 김재옥)을 찾아 무더위에도 고생하는 기업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에게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이 없도록 현장행정을 통해 발빠른 기업애로 해소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영일 기자  lee01@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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