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거절하자 30대 남성 강제 추행한 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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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거절하자 30대 남성 강제 추행한 60대 여성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08.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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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을 거절한다는 이유로 30대 남성을 강제 추행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새벽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 = 홍성은 기자>

13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6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A씨(68·여)를 조사하고 있다.

남성 B씨(38)는 "모텔에서 함께 들어가 술을 마시던 중 성관계를 거절하자 성추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모텔을 떠난 상태였고,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날 새벽 5시께 부평구 동암역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며, 자세한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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