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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안성 농가 방문..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고사·가축 폐사 피해 예방
  • 김희열 기자
  • 승인 2019.08.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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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9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고사 및 가축 폐사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안성시 관내 양돈 농가와 오이 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9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고사 및 가축 폐사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안성시 관내 양돈 농가와 오이 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우석제 안성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인사와 농협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경기농협은 폭염에 대비한 영농지원상황실 상시 운영하고, 농업인 대상 기상특보 등 농사정보 제공, 그늘막 설치 지원과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대비 농작물·가축·시설물 관리요령 전파 등 폭염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 농업인들의 자택을 방문해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낮 시간에는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건강 확인과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창현 본부장은 "지난해 사상 유래없는 폭염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폭염에 대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농업재해보험 가입 유도와 농작업시 안전사고 방지 등 농가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희열 기자  khy@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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