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전 연령에 걸쳐 다양한 사업통해 도민의 행복한 삶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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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전 연령에 걸쳐 다양한 사업통해 도민의 행복한 삶 견인
  • 김인창 기자
  • 승인 2019.08.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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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상생을 만들어 내는 경기도만의 새 도전 ‘공유농업’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유치원생부터 고령의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까지 전 연령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도농상생부분은 크게 4가지 분야로 아이들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는 ‘꼬마농부’ 육성, 농민과 도시민의 상생을 만들어내는 ‘공유농업’, 도시민의 농촌경험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업’, 마지막으로 귀농귀촌의 꿈을 지원하는 ‘귀농귀촌지원센터 및 귀농귀촌대학’ 이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 꼬마농부의 육성 ‘친환경학교농장’  ‘광교 교육텃밭’

친환경학교농장 사업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63개교에서 실시되어 1200여명의 아이들이 교내에서 텃밭을 가꾸고 직접 작물의 재배, 수확의 활동을 통해서 먹거리의 순환과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의 중요성을 직접 몸으로 느끼도록 하는 사업이다.

친환경학교농장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먹거리 순환, 중요성뿐만 아니라 교내 친구들과 함께 작물을 경작해 나아가면서 사회성을 기르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교교육텃밭은 2016년 경기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시공사가 함께 조성해 운영 중이며, 유치원생이 일회성 체험과 흥미위주의 교육이 아닌 계절의 변화와 텃밭에서 농작물을 직접 가꾸는 배움을 통해 자연과의 상생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농민과 도시민의 상생 위한 경기도만의 특별한 ‘공유농업’

공유농업은 소비자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 해소 및 농업인 소득창출을 위해 사회적 경제를 바탕으로 한 경기도만의 독창적인 생산 ‧ 유통 시스템이다. 농산물의 생산 및 소비가 가족단위로 이뤄지던 시절에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이 없었지만 시장경제 체제 하에서 농산물이 상품화되고 유통과정이 복잡해지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리가 멀어졌다. 소비자와 생산자의 거리만큼 신뢰가 하락하고 먹거리의 불안이 생겨났으며 또 불필요한 유통비용의 증가로 농업인이 판매하는 비용은 낮은데 비해 소비자의 구매비용은 높은 현상이 발생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경기도는 공유농업을 선택하였다. 공유농업은 소정의 농장공유 대가를 통해 자신과 가족이 먹을 농산물 생산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얻을 수 있게 됨과 동시에 농가의 판로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공유농업 프로젝트는 2018년 28건에서 2019년 상반기 100건의 프로젝트를 개설하여 공유농업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도시민의 농촌경험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하는 ‘도시농업’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귀농귀촌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시농업 분야는 실태조사, 공동체 네트워크, 도시농업 프론티어로 세분화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실태조사는 도민의 도시농업 수요의 증가에 따라 지역단위 텃밭 실태파악 및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취합하여 보다 실용적, 계획적 도시농업이 되기 위한 발판의 마련에 의의를 두고 있다.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는 도내 지역특색이 반영된 도시농업 문화 모델 구축 및 시민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도시농업 민간단체 및 공동체를 육성하여, 자발적인 도시농업인들의 증가와 이를 통해 도시농업이 건강한 문화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도시농업 프론티어는 도시농업 공동체의 텃밭운영을 지원하고 도시농업 공동체의 활동이 원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 프론티어 즉, 도시농업 선생님을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3가지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도농복합의 경기도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다고 할 수 있다.

◆ 귀농귀촌의 꿈을 지원하는 귀농귀촌지원센터와 귀농귀촌대학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귀농귀촌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8년 기준 19,630명이 귀농귀촌을 하였으며, 이러한 수요의 증가에 발맞춰 경기도 역시 귀농귀촌민의 적응을 돕고 재정적 컨설팅 및 교육을 동반한 사업을 확장시켜왔다. 경기도귀농귀촌 지원센터는 도제식 귀농귀촌 교육과 행복멘토, 농촌체험형 귀농귀촌교육을 바탕으로 예비창업농 발굴과 청년농 대상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경지와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판로지원을 위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지원하고 있다. 귀농귀촌대학은 2019년 기준 4개 기관(농협대학교, 신한대학교, 여주농업전문대학,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채소, 밭, 특용, 약용작물 등 9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성 있는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력의 확보하여 농업 ‧ 농촌의 자생력을 확보 및 역할을 유지하고 은퇴자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귀농정착 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과 100세 시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 도시농업활동가 육성 및 지역배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농업지의 텃밭 멘토, 텃밭강사운영을 통해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과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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