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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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07.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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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관리반·건강관리지원반 등 부서별 TF팀 운영
계양구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해 폭염 일수가 늘고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계양구청>
계양구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해 폭염 일수가 늘고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하는 부서별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을 중심으로 상황관리 체제를 운영해 폭염특보 발령 시 주민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재난 문자, 재난 전광판, 마을 방송을 통해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 또한, 무더위 쉼터 37개소를 운영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적정 온도(26 ~ 28℃)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횡단보도 보행자를 위한 다목적 그늘막을 7개소에서 24개소로, 무더위쉼터 지정 경로당의 실내온도를 낮추기 위한 쿨루프 사업을 1개소에서 6개소로, 도심 열섬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도로 물뿌리기 살수차를 3대에서 5대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노인돌보미, 사회복지사, 방문보건사업 전문인력 등을 재난도우미로 활용해 폭염특보 발령 시 건강체크와 안부전화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법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감시체계, 노숙인 응급대피소, 농작물 및 가축피해 예방활동 운영으로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구 관계자는 폭염특보 발령 시 건강수칙과 행동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라며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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