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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0만원씩 저축하면 1천만원 목돈 받는다…인천시 '드림 For 청년통장'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9.07.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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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 청년재직자를 위한 ‘드림 For 청년통장’선정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8일, 11일 이틀에 걸쳐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근로청년들의 일정과 편의를 고려해 오후 7시에 2일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인천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 청년재직자를 위한 ‘드림 For 청년통장’ 선정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개최됐다. <사진=인천시청>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가 지난달 25일 최종 선정·발표한 2019년도 '드림 For 청년통장'선정대상자 282명을 대상으로 청년통장 사업취지와 통장운영내용, 적립금 지원,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청년대상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년통장 협력기관인 신한은행 관계자도 참여해 청년들에게 통장발급 등과 관련해 자세한 안내로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청년들의 편의를 고려해 인천시 소재 13개 지점의 신한은행에서 '드림 For 청년 통장' 사업 전용통장(상품명: 인천시 신한청년 Dream  적금) 개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드림 For 청년통장’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유지와 자산형성을 위해 인천시가 올해 신규 도입한 사업으로,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인천시 적립금 640만원을 포함해 약 1천만원까지 목돈마련을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해 인천시 거주기간, 근속기간, 연령, 연봉, 취약계층 가점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282명의 대상자는 오리엔테이션 이후 인천시 전용 청년통장을 개설해 7월부터 본인적립금과 매칭해 시 적립금을 지원받게 된다. 

조명노 청년정책과장은 “드림 For 청년통장은 인천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에서 근로하고 있는 청년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목돈마련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을 응원한다”며, “숙련된 인재의 장기근속과 타 지역 유출방지를 위해 새로 도입한 제도인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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