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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잇따라 '훈훈'퇴촌·남종면 주민자치위·사회적경제협회 기부·기탁
  • 구학모 기자
  • 승인 2019.07.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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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시 퇴촌·남종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광주시청>

광주시 퇴촌·남종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염한수)는 지난 10일 퇴촌면과 남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퇴촌·남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제17회 퇴촌토마토축제 기간 동안 주민자치위원들이 운영한 음료판매부스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염한수 주민자치위원장은 “기탁된 성금이 지역 내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며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복지의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날인 11일 광주시 사회적경제협회는 광주시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590㎏(10㎏ 43포, 20㎏ 8포·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난 4일 사회적경제협회 제2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하면서 축하 화환대신 받은 것으로 박성수 신임 협회장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탁할 것을 희망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 협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템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기탁 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따뜻한 사랑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구학모 기자  khm3739@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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