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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한국을 알리자!…한국-베트남 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민간외교’ 확대빠른시일내 국제협력기구만들자 ‘의견 일치’…베트남 사회적약자 위한 한국어학당 등 설치
  • 김인창 기자
  • 승인 2019.07.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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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사회경제문화 교류협회(이사장 박원경 교수)는 지난달 24~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박린, 광린, 하이폰을 방문하고 지난 4일 해단식을 가졌다.

한국 베트남 사회경제문화 교류협회가 지난달 24~27일 베트남 하노이·박린·광린·하이폰을 방문했다. <사진=경기도청>

한국 베트남 사회경제문화 교류협회에서는 지난 4년 전에 한국.베트남 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를 만들어서 민간 NGO차원에서 한국 베트남간 농업 교육 문화 경제 투자와 코이카사업 ODA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한국 베트남 사회경제문화 교류협회 회원들은 이젠 형식적인 방문이 아닌 베트남에 부채의식을 갖고 베트남을 알기위해 베트남 인민속으로 색다르게 방문했다.

하노이에 있는 종합대 단과대를 알아보고, 베트남 현지인들과 같이 동고 동락 하면서 배낭여행으로 진행했다.

베트남 속으로 들어가서 베트남 인민들의 눈으로 한국을 바라보고 민간차원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베트남에 있는 대학에 한국어학당을 만들어 한국어를 가르쳐서 베트남 현지법인 삼성전자 1·2·3차 벤더회사에 취업도 시키고 한류열풍의 불쏘시개 역할도 하고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기로 했다.

한국어를 잘하고 글로벌 빌리지 마인드로 무장한 베트남 젊은이들에게는 장학금을 주어 한국에 대학들과 교류도 시킬 목적으로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그래서 중국, 일본, 미국 NGO 단체들과 베트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국제 학교, 연구소, 협력기구도 만들려고 그와 관계된 관계기관과 사전에 약속을 하고 출발했다.

밀알 국제학교 -Miral International School (M.I.S) / 밀알 사회적약자 자립을 위한 연구소-Miral International R&D (M.I R&D) / 밀알 사회적약자 지원을 위한 국제 협력 기구-Miral International Socially Disadvantaged Group Agency (M.I.S.D.G.A) 3개 기관을 한국어학당과 같이 설치하기 위한 사전 시장조사를 해서 올 10월에 국제기구 3개 기관을 베트남에서 출범 시킬 목적으로 한국. 베트남 교류협회 선발대가 24일 출발 27일 한국으로 돌아오는 바쁜 스케즐로 진행 됐다.

그 방문 목적을 위한 시장조사를 위해 베트남 인민 속으로 들어갈려고 의전으로, 먹고 마시는 베트남 방문이 아닌 형식에서 탈피 베트남의 인민속으로 풍덩 빠져서 정말 베트남을 알고 싶었다.

이젠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고 글로벌 빌리지로서 우리가 되려는 베트남 인민들과 많은 공통점을 가진 착한 우리나라 국민들과 이젠 NGO 민간협력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다르게 생각하고 차별화된 베트남 방문을 했다.

특히 베트남·일본·중국 등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약자를 위한 교육. 취업 자립지원을 위한 국제 협력기구를 민간인 차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지원하고자 베트남을 방문했다.

한국어를 배워서 베트남 내 한국기업에 취업시키는 HR사업과 베트남물건을 수입하고 한국상품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MRO 사업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전문화된 NGO시민운동가 들과 함께 한 방문이었다. 방문자 중에는 교육과 복지, NGO시민운동을 대표하는 김태성 총괄본부장, 신동인 복지전문가 등이 선발대로 베트남 인민 속으로 들어간 방문이었다.

특히, 사회적약자를 위한 민간차원에서 국제협력기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운동가이면서 전문가인 신현석 교수가 방문단 단장으로 사단법인에서 사랑나눔행복한 동행과 장애인자립을 위한 전국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대안학교인 꿈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한 베트남 방문이었다.

사진만 찍고 베트남 주변만 보고오는 베트남 방문이 아니라 베트남 인민속으로 들어가는 정말 괜찮은 베트남 방문이었다

사전에 준비하고 꼭 필요한 사람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베트남을 다녀왔기에 결과도 좋았다.

어떤때는 황당하지만 기회의 땅이면서 알수록 잘모르는 베트남에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무식하게 밀어붙이고 정무적인 판단을 한 방문이었다. 위기가 기회다. 그래서 베트남에 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첫 번째 만난 사람은 38세 캐나다 유학갔다가 1년전 베트남으로 가서 부동산투자 컨설턴트, 대학유학생 유치 어학원등을 운영하는 젊은 청년 이었다.

젊은 베트남 프런티어 답게 부탁을 하면 어떻게든 일을 해내는 젊은 친구인데

베트남 전문가로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벤쳐기업가였다.

베트남 현지인도 만났다.

첫 번째 만난분은 고급가무를 만드는 나무장인이었다.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벤처기업가였으며, 광린성에서 크게 사업을 하고 있었다.

베트남 광린성은 전에는 석탄을 채광하고 미네랄 개발로 발전한 도시였다. 그러나 베트남이 발전하면서 하노이·다낭·호치민으로 베트남 인민들이 빠져나가면서 광린성이 공동화가 진행되어진 성이었다. 광린성 주변에 우리나라 기업 LG가 진출한 도시 하이퐁이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3대 도시를 들라면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을 든다고 한다. 요즘 뜨는 다낭은 빠진다고 하기도한다. 하이퐁은 우리나라의 인천항과 같고 항구를 낀 도시였다.

자수성가를 한 베트남 현지 벤처사업가는 세상물정 빠른 부인과 같이 사회적기업도 하고 베트남 인민들과 같이 축구를 좋아하고 BMW를 타고다니면서 부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부흥기 1970~1980년 대에 부자들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게 보였다.

광린성의 국립대학교인 광린산업대학교에도 협력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그래도 착한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벤처사업가였다.

광린성에 있는 국립대학교인 광린산업대학교를 방문 황혼탕 총장, 화닥더 국제협력차장을 만났다. 60년 된 광린국립대학는 27개의 학과와 10개의 부설기관을 가진 명문대학이었다고 한다.

미네랄자원학과, 경제학과, 기계공학과 등 지역사회와 베트남 발전에 함께한 대학이었지만, 베트남이 발전하면서 3차 서비스학과로 급속히 학생이 쏠려 총장과 국제협력처장은 대학의 생존을 위해 많이 고민을 하고 있었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대학 내 한국어연구소와 한국어학당을 설치하여 위기를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저출산으로 인한 한국의 대학이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흡사했다.

또 다른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우리나라의 전문대학인 멘파워 칼리지를 방문하였다. 이 대학은 변화하는 베트남 발전에 편승한 학과를 설치하고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두 개의 캠퍼스로 나누워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다.

2번째 베트남 현지인은 하이퐁에서 어학원을 운영하는 케빈이라는 젊은 벤처사업가였다.

하이퐁 고급주택가에서 4층 전체를 파레트톤인 이쁜 가구를 배치하고 돈많은 베트남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다.

1달치 노동자월급이 우리 돈 30만원인데요 한 달 어학비가 50만원이라고 한다.한달에 1천500만원 수입이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 케빈 대표는 몇분과 같이 종합 대학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케빈은 한국에 꼭 진출하고 싶다고 한다. 지금은 영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이런 어학원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단기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 한국을 몇 번 방문했다고 한다.

케빈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을 베트남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 방문단이 베트남을 방문한 가장 큰 목적인 국제협력기구를 3개를 만들려고 갔는데 베트남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는 시각장애인협회 쯔업 센타장과 짱 부센타장을 만나서 사회적약자를 위한 국제협력기구도 같이 만들자고 의견을 같이 했다. 쯔업 센터장이나 우리가 함께하고 같이 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구소와 국제협력기구가 나아갈 방향과 목적이 같았다. 사회적약자를 위해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줘야 한다는 사회적약자를 위한 자립방법에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그러면서 베트남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적약자들이 교육현장을 가서 한국의 사회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현지 베트남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왔다.

김인창 기자  kic@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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